2011년 8월 4일 목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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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째 평 대지. 은 께서 법 신단 이야. 느
마나 와 비 께서 해서 를본 이 말 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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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예쁘다 밍 고 라? , 가 헨이구나. 에 렇게 려

제에 없는 아리는. 에 바닥이라 사

람 이 가더군. 게 은 도 들건들 나가고,
보 쭈그렁 판에 긴지 레짝인지 그렸고
야 , 르디엔 에 어오고 서 즘 사꾼놈들이 가
아겼긴 . 밍 브 공주가 을 니 무즈하고 거리는

감 음 시인입네, 도 내어 고 리고 단

씀야. 이, 놈아! 리다! 기랄, 제 냥거지 한테까지
쫓나게 니 시인 팔 더럽게 지는군. 였더라,
에 을 라 나불거리던 토란 이던가, 구
놈던가, 간 밍 시 기만 다면 단히 고를 야겠어. 시가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