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8월 4일 목요일

감 음 시인입네, 도 내어 고 리고 단

씀야. 이, 놈아! 리다! 기랄, 제 냥거지 한테까지
쫓나게 니 시인 팔 더럽게 지는군. 였더라,
에 을 라 나불거리던 토란 이던가, 구
놈던가, 간 밍 시 기만 다면 단히 고를 야겠어. 시가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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